여러분 안녕하세요 15만 유튜브 채널 쌍둥이 엄마 tv의 유튜버이자 PD인 둥PD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콘텐츠로 구글 주식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실제로 주린이로써 구글 주식을 사면서 경험하는
이야기를 같이 나눠 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8월 26일 저녁에 알파벳 a와 알파벳 c 주식을 샀습니다.
구글 주식 금액이 많이 비쌌었는데 액면분할을 한 뒤로 가격이 많이 싸져서 각각 2주씩 매수를 했었습니다.
유튜버로써 구글이 정말 좋은 기업이란 생각이 들었고, 유튜브도 하면서 주주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매수를 했었습니다.
아직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점점 기회가 되는대로 매수를 추가로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라면 주식을 사고 제일 어려운 점이 매일매일 나타나는 주가의 오르락 내리락이 힘들 텐데 매일매일의 반응을 서로 얘기하며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서 다들 멋진 부자가 되실 것입니다.
오늘은 주식을 산 이야기로 시작을 해봤는데 조금씩 더 자세한 얘기들을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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