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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브 크리에이터 쌍둥이엄마 비하인드 스토리

먹방 유튜브 크리에이터 쌍둥이엄마 비하인드 스토리 1화

by 둥PD 2018. 3. 1.

안녕하세요 둥PD입니다.

블로그 설명에도 간략하게 언급을 했지만 먼저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유튜브 쌍둥이엄마 채널에서 편집, 촬영, 기획을 맡고 있는 둥PD라고 합니다.

쌍둥이엄마 채널은 구독자 수가 현재(2021월 5일 기준) 160,000명이고

쌍둥이엄마 채널의 메인 콘텐츠는 중년의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나와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먹방 채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포스팅 방향은 쌍둥이 엄마 채널을 운영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유튜브 채널 운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릴 계획이고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서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이왕 시작하기로 한 것 한번 제대로 멋진

글을 처음부터는 어렵더라도 점점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쌍둥이엄마 채널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쌍둥이엄마 채널의 시작은 2015년 8월 15일 광복절 때부터 첫 번째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바로 육우 차돌박이 부추 무침 만들기였습니다.

 

 

 

처음에 유튜브를 시작했을 땐 지금처럼 먹방 유튜버가 돼야 되겠다란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아 아니고

당시에 백주부,백종원 쿡방이 대세였었기에 요리 방송으로 한번 시작을 해보자고 제가 부모님이신 

쌍둥이 엄마에게 제안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무슨 영상을 찍느냐"라고 하시면서 

몇 년 동안 거절하시다가 처음으로 영상을 촬영하게 된 영상이 바로 육우 차돌박이 부추무침이었고 

이 영상 또한 유튜브를 운영하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한 것이 아니고 공모전에 출품하려고 만든 영상이었고 

이 영상을 시작으로 쌍둥이엄마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에 출품하려고 만든 영상이었었고 이때 당시에 저나 쌍둥이 엄마나 영상에 대한 경험이 

둘 다 없다 보니 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막도, 촬영도 그리고 출연하는 쌍둥이 엄마도 

어색함의 연속이었지만 열심히 만들었던 영상입니다. 

육우 차돌박이는 만들고 난 뒤 먹었을 땐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첫 번째 영상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였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자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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